합격수기

김채환 스파르타 합격관리 고객센터 합격수기
  Final] 애증의 영어, 극복하고 합격하기까지
  김성태   2015-02-02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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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환 선생님 작년 내내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1년 6개월의 수험기간동안 저를 가장 괴롭히던 과목이자 모든수험생들의 공공의적인 영어를 격파할수 있게 해주신 감사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 오프라인은 수업은 거의 못가고 매일 프리패스로 선생님 수업을 챙겨들어서 얼굴을 기억해주실지 모르겠네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영어는 정말이지 애증의 과목이 아닐 수 없지요. 2013년 첫 시험에 도전할 때 바뀐 시험 전략을 파악 못하고 영어를 포기하고 시험을 보게 됐고요 국가65 지방60 서울65의 쓴맛으로 저에게 재수를 선사한 주범입니다. 사실 처음 올 때는 영어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이 문법은 아예 때려치우고 단어와 문맥만 보고 대충 맞춰서 50~60받는 상태, 한마디로 영어 오랫동안 내팽겨쳐 뒀다가 지금 수험 시작하는 분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상태였죠. 2013년엔 시간이 6~8개월밖에 시간이 없어서 영어에 거의 투자 못했습니다. 문법은 아예 안보다시피하고 단어공부나 좀 하다가 문제만 무작정 풀어서 때려 맞히는 감만 키우는 공부를 했는데요, 만일 지금 이 방법으로 공부하시는 분이 있다면 당장 때려치우세요, 아무의미도 없는 시간낭비예요. 저도 그렇게 하다가 작년에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작년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더러워서 영어 내년에 100점 받고만다.’ 그렇게 학원으로 돌아와서 처음 시작한일이 작년에 쓰던 강수정 파워워드 첫 페이지부터 펼쳐놓고 못 외운 단어들을 전부다 노트에 적는 일이었습니다. 서울시 영어 첫 페이지에서만 6개 틀리고 나서야 어휘 분량에 겁먹고 포기 하면 어휘문제만 20점에 독해문제까지 날아가게 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으니까요. 한권 안에 있는 외울 단어들을 전부다 적으니 두꺼운 스프링노트 절반분량이 나오게 됐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듣게 된 김채환 선생님의 코아하프모의고사 특강이 저에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김채환 선생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영어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한번 신청했다가 대박을 친거죠 그래서 제가 프리패스 끊자마자 신청한 게 코아하프모고 강의였습니다. 이걸 진짜로 2014년 서울시 시험 당일까지 최소 하루 한회씩 매일 풀었고 거기서 알게 된 문법 포인트를 스프링노트의 나머지 부분에 채웠죠. 문제는 이 정리한 부분을 어떻게 정리하나 였는데 이건 집이 멀다는 사실이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저희 집이 안산인데 전 노량진 통학을 해서 버스 안에서만 한 시간을 앉아있었어야 했어요. 13년엔 스마트폰 게임이나 웹서핑으로 그 시간을 채웠지만 14년 다시시작할 때 부터는 카톡은 알람을 꺼놨고 폰에 있는 모든 게임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저 노트만 눈앞에 갖다 대고 몇 십번을 쳐다봤어요. 이건 2014년 학원에 오는 날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해낸 일이었습니다. 가장 잘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어마어마한 공부시간을 확보했던 거죠. 노트도 처음 한권을 모두 채우고 다시 한권을 사서 첫 번째 노트에서 못 외운 부분을 두 번째 노트에 다시 적고 내용을 채워 나가는 식으로 두 권을 꽉 채웠습니다. 영어를 무슨 암기로 해치우려느냐고 묻는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영어가 암기과목이 아니라는 건 저도 동의하지만 그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하는 게 영어는 암기가 필요없단 게 아니라 다른 과목에 들이는 분량이상의 암기+ 문법적 이해 + 글 맥락 파악능력 까지 갖춰야하는 과목이란 뜻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세 달 정도는 막대한 분량이랑 이걸 외우지 못하는 한심한 자신, 그리고 그렇게 공부를 해도 제자리에 멈춰선 영어점수 때문에 정말이지 그 자리에서 노트 찢어서 던져버리고 싶고, 포기하고 싶고, 울고 싶고 정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가 고비더라고요, 그걸 넘기니 조금씩 점수가 오르고 문법이 보이고 아는 어휘만으로 채워진 문제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모고가 80이하로 안 떨어지는 그 기분은 어떻게 말로 못합니다. 그때부터 올해 붙는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점수가 확보되다보니 코아하프모고사도 점점 푸는재미가 생기더라고요 하루에 하나만 풀던 계획이었지만 점점 문풀이 즐거워져서 4~5개를 연속으로 풀고 강의듣던 기억도 나네요 점수가 오르는게 느껴지다보니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자라나더라고요 그래서 코아하프모고 말고도 코아보카마스터, 코아생활영어마스터, 이디엄, 문법연습 700제등 꾸준히 커리를 따라갔고 덕분에 갈팡질팡 하지 않고 계획한대로 모든 파트를 계획한 기간 안에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총 공부시간의 거의 절반 가까이를 영어에 투자했고요 그 결실이 제대로 2014년에 제대로 터져줬습니다. 국가직 100점이 나왔거든요 모의고사에서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점수가 실전에서 나온 걸 보고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채점하다가 왁! 소리지를 뻔했습니다. ‘에이 암만 그래도 100점은 무리지’ 하면서 반쯤 포기하고 있던 100점 받겠다던 맹세가 지켜졌어요, 지방직에서도 80, 서울시에서도 85 안정적으로 나와서 무난히 합격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 돼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김채환 선생님과 강수정 선생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전 이 두 분 수업을 같이 들어서 시너지 효과를 참 크게 느꼈다고 생각해요. 유일하게 강사 두 분을 같이 들은 과목이 영어인데 완벽한 정석문법을 교과서적으로 확실히 가르치는 김채환 선생님과 영어에 관해 확실히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주면서 아주 합리적인 독해와 문풀 스킬을 보유한 강수정 선생님의 시각이 합쳐지면서 마지막에 영어점수가 폭발하는 경험을 했거든요.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지난 1년간의 노력, 그것의 성과를 최대한 이끌어낼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채환 선생님께 감사드리고요 지금 선생님과 공부하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들, 흔들리지 말고 이대로 전진하세요, 영어는 누구에게나 힘든 과목입니다 도망치거나 요행을 바라지 마시고 선생님과 가장 확실하게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게 가장 빠른길이예요 선생님 앞으로도 최고의 강의 계속 부탁드리고 수험생 여러분들도 꼭 합격 하시길 빌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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